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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승 아나운서 스페셜DJ 남편

로인탐구 2019. 9. 24.

이혜승 아나운서 스페셜DJ 남편

이혜승 아나운서 스페셜DJ 남편

 

이혜승 아나운서가‘펀펀투데이' DJ 조정식 아나운서의 빈자리를 채우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에는 이혜승 아나운서가 조정식 아나운서를 대신해 스페셜 DJ로 등장 하면서 이혜승 아나운서 스페셜DJ 남편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혜승 아나운서 스페셜DJ 남편1

 

1977년 생으로 만 42세인 이혜승 아나운서는 예일여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수료했는데요, 어린시절 아역배우 활동 이력과 매일경제TV 정치경제부 기자생활을 하다 2000년 SBS 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습니다.

 

이혜승 아나운서

 

과거 방송을 통해 이혜승 아나운서는 어린 아역배우 시절부터 똘망 똘망한 눈과 오똑한 콧대를 자랑하며 '모태미모' 인증을 하기도 했는데요, 청순하고 맑은 소녀의 이미지가 느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혜승 아나운서 2

 

이혜승 아나운서는 2000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주말 8시뉴스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는데요, 2014년 9월부터 2016년 12월까지‘SBS 8시 뉴스’의 주말 앵커로 활약 후 현재는 '모닝와이드’ 3부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이혜승 아나운서 스페셜DJ 남편3

 

이혜승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결혼해 2008년 첫 딸을 출산한 후 지난 2012년 득남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는데요, 그녀의 남편은 민병철어학원으로 잘 알려진 민병철의 아들 민준기 씨로 직업은 미국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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