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수 도민호 위암투병 중 사망
불후의 명곡 '2020 화려한 귀환' 편으로 꾸며 지면서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최고의 가수들이 총출동 했는데요. 이중 듀오 육각수 멤버 조성환이 홀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면서 조성환은 육각수 시절 "살인적인 스케줄로 군입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성환은 판소리와 랩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노래 `흥보가 기가막혀`를 완벽하게 소화해 무대의 흥을 돋구었는데요. 육각수 조성환이 전 멤버였던 도민호의 사망 후 자신의 심경을 이야기했습니다.
1995년 '강변가요제'에서 해성같이 등장한 2인조 그룹 육각수는 '흥보가 기가막혀'로 큰 인기를 누렸는데요. 당시 조성환의 군 입대 문제와 도민호의 일본 유학으로 활동이 중단됐고 이후 조성환은 혼자 음원을 발표하고 사업을 이어가면서 생계를 유지하기도 했습니다.
육각수를 기억하는 팬들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육각수 멤버 도민호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데요. 그는 2017년 10월 향년 46세 나이로 위암 투병 끝에 간 경화로 세상을 떠나면서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위암의 발생률이 전 세계에서도 가장 높은 지역이기 때문에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위염에 대한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요. 위염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음주, 흡연, 진통 소염제 남용 등이 교정되어야 위암을 예방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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