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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아나운서, 서든어택 코커로 변신

로인탐구 2020. 3. 17.

김민아 아나운서, 서든어택 코커로 변신

김민아 아나운서

김민아 기상캐스터 아나운서가 단발로 변신한 근황을 전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만에 단발"이라는 글과 함께 단발을 하고 노란색 점퍼를 입고 있는 모습의 사진 한장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 코커

김민아 아나운서는 91년 2월생으로 상당한 동안의 외모를 갖고 있는데요. 별명 으로 코리안 조커 이를 줄여서 코커 라는 별명과 함께 롤챔스 여신, 검스 누나 등 독특한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애칭을 갖고 있는 자연미인 아나운서 입니다.

김민아 아나운서 서든어택

2019년 첫 LCK 아나운서를 맡을 당시에 외모만 보고 뽑힌것이 아니냐 라는 논란과 함께 리그오브레전드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낙하산 이라는 평가를 듣기도 했는데요. 이에 좌절하지 않고 왠만한 롤 유저들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통해 현재는 정상의 위치에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2

최근 김민아 아나운서가 서든어택 게임의 캐릭터로 출시되어 메이킹 영상을 찍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김민아 아나운서의 서든어택 캐릭터가 출시되면서 녹음 및 인터뷰를 담은 메이킹 영상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김민아

 

유튜브채널 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아 아나운서는 특유의 4차원적인 해맑은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있는데요. JT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 LCK 캐스터로 활약하고 코리안 코커라 불리는 독보적 캐릭터를 통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몸에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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