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일루미나티 타투와 테디 결별?

한예슬 일루미나티 타투와 테디 결별?

한예슬은 타투 의미에 대해 사회적 분위기에 타협하고 싶지 않다고 소신있게 발언으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타투라는 것은 상당히 사적인 의미를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조금 조심스럽기도 하고 나만 가지고 싶은 의미이기도 해서 공개를 했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예슬씨는 자신의 몸에 새긴 12개의 타투는 철이 없었을 때 했던 것도 있고 삶에 큰 깨달음을 얻고 한 것도 있지만 타투가 작든 크든 모두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고 자신이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근 화제를 모은 일루미나티 신앙에서 볼수있는 생명의 꽃 모양의 타투를 등에 새기거나 희생을 상징하는 세 개의 검 문신을 가슴에 새기고, 그리고 팔뚝에 사탄을 상징하는 뱀 문신까지 새겨넣어 한예슬이 문신에 집착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한예슬의 이러한 행동에 사실여부가 확인 되지 않은 추측성 루머들이 돌았을 뿐만 아니라 한예슬에게 혹시 잘못된 일이 일어나지 않을지 우려를 갖기도 했는데요. 한예슬씨 자신이 직접 타투에 대해 해명하면서 이러한 논란을 불식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결별한 그룹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와 과거에 공개 열애 당시 테디의 이니셜인 'T' 문신을 갈비뼈 부위에 시술 하기도 했는데요. 아직까지 결별한 전 남자친구 테디를 뜻하는 문신을 지우지 않는 이유에 대해 그녀는 추억의 일부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예슬은 화려한 칼자루 3쌍을 가슴에 새기고 더불어 뱀과 트라이벌 등 12개의 타투를 모두 공개했는데요. 점점 타투에 집착하면서 문신을 몸에 새겨넣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우려스럽다는 걱정어린 반응이 있었지만 그녀의 공개 해명으로 논란은 잠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