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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티모 고양이송 실물 몸매가 아름다운 BJ

로인탐구 2020. 2. 20.

펑티모 고양이송 실물 몸매가 아름다운 BJ

펑티모 고양이송


펑티모 커버송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퍼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유명세를 얻고 있는데요. 고양이 귀가 달린 헤드셋을 착용하고 깜찍한 율동과 함께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펑티모 실물


귀여운 표정과 동작 때문에 나이가 어려 보이지만 1991년 12월생으로 28세인데요. 2019년도에 우리나라 아프리카 비제이 보겸과 야외방송을 함께 하면서 홍대 버스킹으로 고양이송 등을 불러 화제를 불러 오기도 했습니다.

펑티모 실물1


100억을 버는 BJ로 알려지면서 화제의 인물이 된 펑티모. 귀염돋는 표정과 율동 그리고 맑은 목소리로 부르는 고양이송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한번 동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헤어나올수 없을 만큼 많은 인기를 몰고 있습니다.

펑티모 몸매


그녀의 과거 사진을 비교해 보았을 때 자연미인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는 성형 논란을 불러오기도 했는데요. 현재 펑티모 실물은 외모가 정말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노래도 잘하고 귀엽기까지해서 논란을 불식시키기에 충분 했습니다.

펑티모 고양이송 실물 몸매


펑티모의 본명은 펑야난으로 bj로 활동하다 그 인기를 통해 앨범을 3개나 발매한 가수인데요. 그녀를 유명하게 만들어준 고양이송은 처음에는 약간 오글거릴지 몰라도 한번듣고 나면 엄청난 중독성이 있는 노래로 그녀의 매력에 빠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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