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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양아버지 조폭 팬카페 사연

로인탐구 2020. 3. 25.

김호중 팬카페

김호중 양아버지 조폭 팬카페 사연


종편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면서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심사위원들로부터 올하트를 받은 성악가 출신으로 맛깔진 트로트를 불러내면서 마스터들의 호평을 받아온 김호중 양아버지 팬카페 등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합니다.


김호중 팬카페1


김호중은 과거 스타킹에서 고딩 파바로티로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인물이기도 한데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 고향은 울산으로 키는 175cm 몸무게 90kg로 성악가다운 풍채와 몸매의 소유자 김호중의 노래는 많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김호중 양아버지


불성실한 학교 생활로 퇴학 위기까지 처했던 문제아로 2008년 할머니가 대장암으로 돌아가시며 남긴 "하늘에서 지켜볼 테니 똑바로 살라"는 유언에 마음을 다잡고 성악을 시작한 김호중은 서수용 선생님의 헌신 아래에서 성악에 매진하기 시작합니다.



김호중 양아버지1


김호중 연관 검색어에 '김호중 양아버지' 라는 연관 검색어가 눈에 띄는데요. 과거 방송을 통해 밝혀진 바로는 김호중은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으나 부모님이 이혼을 하면서 할머니 손에 자라게 되고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지금의 양아버지에게 그를 부탁했다고 합니다.


김호중 양아버지2


어린 시절에 가정의 불우함으로 가출과 탈선을 일삼고 깡패들과 어울리면서 온몸에 문신을 새기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성악가로 변신하면서 화제가 되었던 김호중은 스타킹을 계기로 해서 유학을 떠나게 되고 이후 성공적인 길과 함께 그를 응원하는 팬카페의 회원들이 그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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