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하의 실종 Who Dat B

제시 하의 실종 Who Dat B

제시는 짧은 레깅스를 입고 공항을 통해 출국 하면서 이슈가 되었는데요, 사진 속 제시는 매우 짧은 레깅스를 입은 탓에 제시 하의 실종 이라는 논란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 되었습니다.

가수 제시가 하의 실종 공항패션에 대해 직접 해명 하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영상에서 "바지 입었다고. 오케이?" 라고 한국어로 말한 뒤 "이 옷을 짧은 레깅스라 부른다"고 영어로도 말했습니다.

태국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해요. 여기가 너무 더워 짧은 바지를 입었어야 했어요.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 하면서 제시는 "바지 입었다고 okay? 이 옷을 레깅 쇼츠라고 불러요"라고 말한 뒤 직접 검정색 쇼츠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제시는 태국에서 열리는 'K-crush 콘서트'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하면서 모자와 선글라스 흰색 상의를 입은 공항패션을 선보였는데요, 흰색 상의 때문에 하의가 잘 보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제시가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자 상의가 올라가며 둔부가 그대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레깅스 쇼츠가 너무 짧은 탓에 제시가 하의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여 일각에서는 노출이 과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제시의 이름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를 만큼 이슈가 되면서 신곡 ‘Who Dat B’ 티저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