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비키니 강아지손 인스타그램

박기량 비키니 강아지손 인스타그램

 

박기량이 자신의 비키니 사진 품평회에 속상함을 느꼈던 사연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데요, 박기량은 과거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치어리더의 몸매를 두고 가해진 악플에 대해 고백하면서 박기량 비키니 강아지손 인스타그램 등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빼어난 미모와 인기를 바탕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CF 모델,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던 박기량은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을 당시 내 비키니 몸매 사진을 두고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부터 시작해서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이 이어졌다"며 속상한 마음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박기량은 국내 유명 워터파크의 광고 모델로 활동 하면서 비키니를 입고 등장, 이 광고가 공개된 후 네티즌 사이에 박기량 몸매를 두고 한바탕 설전이 벌어졌는데요, 광고를 본 한 네티즌은 박기량에게 '골반이 좁은 사람'이라는 별명을 붙였지만 대다수 팬들은 "박기량 몸매 단연 짱"이라 응원했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인스타그램 등에서는 치어리더 박기량이 키우는 강아지 몽이가 화제인데요, 솜뭉치 같은 털과 동글동글한 이목구비로 귀여운 비주얼을 뽐내는 몽이는 행동마저 앙증맞고 사랑스러워 보는 이로 하여금 많은 사랑을 느끼게 만들고 있습니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 아홉살인 박기량은 고교 2학년때 우연히 부산 서면 길거리를 걷다가 캐스팅 되어 치어리더의 길을 걷게 되었는데요, 복면가왕에 출연해 '죽부인'이라는 가명으로 노래 실력을 뽐낸 박기량은 "치어리더의 레전드로 남고 싶다"는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