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핵찌 담배 인스타 주작 논란

BJ핵찌 담배 인스타 주작 논란

1996년생 BJ핵찌의 본명은 유혜지로 올해 초부터 방송을 시작한 아프리카TV의 신입 BJ로 토크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쯔위를 닮은 빼어난 미모로 많은 인기와 함께 성형 의혹이 제기 되기도 했으면 최근 사회적 이슈의 주인공이 되고 있습니다.

하루 만에 별풍선 120만 개를 받아 큰 화제를 모은 BJ핵찌에게 악플이 뒤따르고 있으며, 핵찌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돈세탁, 카드깡, 주작 의혹 등이 계속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과거와 관련된 루머도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BJ핵찌 담배 인스타 등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합니다.

BJ핵찌는 아프리카TV 방송 중에 담배를 피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노출하며 업소를 다닌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제기된 바 있는데요, 당시 방송 중 담배를 피는 핵찌의 모습에 불쾌하다는 의견과 본인 자유라는 반응으로 나뉘면서 루머가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핵찌의 과거는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진 바 없지만 도를 지나친 루머와 악플이 눈살을 찌푸리게 할뿐만 아니라 핵찌의 인스타그램에는 각종 루머를 확신하는 듯한 댓글들이 줄이어 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모든 논란의 원인으로 아프리카 BJ 핵찌가 120만개의 별풍선을 쏜 시청자에게 기프티콘 150장도 받았으나 서로 추구하는 방송스타일이 맞지 않았다고 밝히며, 핵찌는 자신의 아프리카 채널에 해명합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 하기도 했습니다.

핵찌는 별풍선을 쏜 회장을 어떻게 알게 됐는지 설명하겠다라며 회장이 처음 제 방에 왔서 아프리카가 처음이라 그런데 열혈팬 기준이 뭐냐고 물고 이날 별풍선 24만개 그 후로 10만개, 35만개를 쐈다고 밝혔습니다.

120만개가 터지기 전날 회장이 내일 방송 10시로 공지해. 회장 이벤트 한다고 라고 카톡을 보냈으며, 이때 처음 내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주고 28일에 회장으로부터 기프티콘 150개를 받았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별풍선 120만개를 받은 후 회장이 기회 왔을 때 잡자. 지금 힘 실어줬으니까 당분간 휴방 삼가고 지각하지말라고 메시지를 보냈지만 회장이 원하는 방송 스타일과 내가 원하는 방송 스타일이 서로 맞지 않는다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핵찌는 별풍선 주작설과 돈세탁 의혹에 대해선 강하게 부인하면서 회장이 자신과 관련된 영상이나 방송 다시보기는 삭제해달라고 했다고 해명했는데요, 이번에 받은 별풍선은 한 번에 환전해 계좌와 세금 내역을 인증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많은 팬들은 큰손예비회장이 탈세를 위해 별풍선을 쏜 게 아니냐고 의심하자 큰손예비회장은 핵찌의 아프리카 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추측성 발언은 삼가주시길 바란다. 돈세탁 아니다. 뒷거래, 홍보 아니다. 핵찌와 실제로 만난 적도 없고 아예 모르는 사이다. 아프리카 아이디는 제 명의의 아이디가 아니다 라고 글을 남겼으며, BJ에게 후원을 하는 건 제 자유다. 저에 대한 추측성 발언으로 비난 및 모욕적인 모든 행위에 대해선 법적조치를 취할 것 이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BJ핵찌는 큰손 덕분에 아프리카 신기록도 세우고 감사한 마음밖에 없다. 그런데 이렇게 여러 사람 입방아에 오르내리니까 기분이 좋지 않고 조작이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속상하다 라며 개인의 심정을 밝혔으며, 앞으로 방송은 꾸준히 열심히 할 것 이라고 개인의 바램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