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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나은 욕 논란

로인탐구 2020. 3. 31.

에이프릴 나은 욕 논란

에이프릴 나은 욕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MC를 맡고 있는 이나은이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작은 얼굴에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의 완벽한 비율은 많은 팬들의 감탄이 나올만큼 관심과 함께 에이프릴 나은 욕 가슴 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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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6인조 걸그룹 APRIL의 멤버이자 대한민국의 여배우 에이프릴 나은으로 팀 내에서 서브보컬을 맡고 있는데요. 과거 욕 사진과 함께 데뷔 전에는 노는 것을 좋아하는 장난끼 많은 학생으로 유명했습니다.

에이프릴 나은 가슴


1999년 생인 나은의 경우 2015년도에 데뷔를 하면서 당시 나이는 19살 이였는데요. 167cm에 44kg의 몸매와 예쁜 얼굴로 유명세를 타면서 팀내 서브보컬로 활동 할 뿐만 아니라 2018년 첫 주연을 맡은 웹드라마 에이틴이 대박나면서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과 함께 드라마와 광고계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에이프릴 나은 가슴1


어릴 때부터 노래를 부르고 무대를 즐기는 것이 좋아서 장기자랑도 많이 나가면서 연예인을 꿈꿔온 나은인데요. 배우상 얼굴을 지녔다는 의견과 함께 연기활동을 시작한 후 캐릭터에 잘 녹아든 연기가 잘 어우러져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에이프릴 나은 가슴2


유쾌하고 발랄한 성격을 갖고 있는 특유의 털털한 말투가 특이사항 으로 알려 지기도 했는데요. 자연스러운 연기와 나은의 과거 또박또박한 발음에서도 보여주는 연기력과 함께 그녀의 꽃미모는 여전히 사랑스러워 보인다는 팬들의 반응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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