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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발리 이민 남편 인스타그램 논란

로인탐구 2020. 4. 2.

가희 발리 이민 남편 인스타그램 논란

가희 발리 이민

연예계 생활을 끝내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있는 애프터스쿨의 멤버 가희가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데요. 한국과 발리를 오가며 생활중인 가희가 한장의 사진으로 비난을 받으면서 논란의 원인이 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 보도록 합니다.

가희 남편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두아이 엄마 가희씨는 2016년에 현재의 남편 양준무를 만나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남편 양준무는 인케이스코리아에서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결혼 후 연예계 생활 중단과 함께 두 아들을 데리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희 발리 이민1


인스타 그램을 통해 발리의 한 바닷가에서 아이들과 평화롭게 놀고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가희 발리 이민이라는 실시간 검색어가 등장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평범한 사진이지만 코로나 19로 뒤숭숭한 이 시기에 마스크도 없이 바닷가에서 아이들과 놀고 있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의견과 함께 이슈가 되었습니다.

가희 발리 이민2


아이들과 함께 바닷가로 나들이를 떠난 사진 업로드 이후 악플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답답한 심경을 고백했는데요. 이후 악플에 시달리던 가희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다시 공개로 전환 후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가희 인스타그램


과거에 미세먼지 때문에 한국을 떠나 발리 이민을 선택한 그녀가 현재 두 아이를 기르고 있는 엄마로 아이의 건강과 미래가 많이 걱정 될 거라고 그녀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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