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시범 개방 관람 신청 및 일정 안내

용산공원 시범 개방 관람 신청 및 일정 안내

용산공원 시범 개방 관람 신청 및 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이 글을 통해 용산공원 방문 계획을 갖고 계신 분들은 시범 개방 장소에 대해 알아보려면 끝까지 읽으십시오. 이제 아래에서 공유하겠습니다.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되었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용산공원 부지를 대통령궁 남쪽에서 국립중앙박물관 북쪽으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용산공원 건설과정에서 시범개방의 목적은 공원건설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기 위함임이 밝혀졌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

📌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최대한도 최저금리?

📌 테니스 엘보(팔꿈치 통증) 증상 및 치료

📌 숨겨진 국가 보조금 찾기, 보조금 24

📌 방역지원금 600만원 신청 대상 확인지급

 

용산공원 시범개방 일정

2022년 5월 25일(수요일)부터 6월 6일(월요일)까지 용산공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13일간 개방된다. 1일 5회 개방, 매회 500명 입장, 총 3만명의 시민이 참여한다.

 

용산공원 관람 신청 방법

용산 공원 입장 신청서는 2022년 5월 20일 금요일 오후 2시에 접수됩니다. 예약은 방문 예정일 5일 전까지 가능합니다. 용산공원 방문은 '용산공원 국민소통 공간'에서 신청하거나, 네이버를 통해 예약을 확인할 수 있다.

용산공원 관람신청 바로 가기

 

용산공원 시범단지

이번에 시범 개방되는 용산공원 부지는 대통령궁 남쪽, 국립중앙박물관 북쪽 운동장에 위치한다. 앞으로의 용산공원이 대통령 집무실 앞마당과 연결되어 서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용산공원이 시범 개장할 뿐만 아니라 주요 지점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과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국민이 열다', '국민과 걷다', '국민과 만나다', '국민이 만들다'이다.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용산공원은 대통령궁과 매우 가깝습니다.

 

용산공원 관람신청

▶ 용산공원 시범 운영시간: 9:00, 11:00, 13:00, 15:00, 17:00

▶ 1일 5회(회당 500명), 2시간에 1회, 1일 최대 2500명

▶ 직접 또는 대리 예약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예매사이트 : 6월 5일 오후 2시부터 관람 예정일 5일전부터 신청 가능

▶ 일부 선착순 손님은 집무실 앞마당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시범개방구역은 대통령궁 남측에서 국립중앙박물관 북측 운동장까지 직선으로 약 1.1km이다. 대통령궁 남측은 커피거리, 휴게소, 각종 편의시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람신청 변경된 예약방법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행사장 곳곳에 있는 청취우편함에 설치되어 있으니 자유롭게 의견을 작성하여 올려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폐쇄된 공간이었던 용산수비대가 청와대 이전과 함께 개장할 예정이다. 용산공원 관람신청은 선착순 30,000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주세요.

 

우리는용산공원 시범 개방 관람 신청하고 예약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번 오픈 일정에는 다양한 프로그램 계획이 함께합니다. 단, 9일 동안만 열리는 곳이라 그리 길지 않으니 방문을 원하신다면 서둘러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