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이상우 선행부부

김소연 이상우 선행부부

 

배우 김소연 이상우 부부가 봉사활동 현장을 공개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저희가 모델로 있는 올포유에서 너무 좋은 일을 하셔서 우리도 다녀왔어요”라며 봉사활동 투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 이상우 부부는 앞치마를 함께 입고 손하트를 날리는가 하면, 봉상활동하는 모습도 공개하면서 좋은 일이기에 함께 했다는 김소연 이상우 부부입니다.

 

 

김소연은 "사진은 쑥스럽지만 이렇게 좋은 일 많이 하시는 올포유 가족분들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라고 덧붙이며 그녀의 선한 심성과 함께 선행부부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식판에 밥과 반찬을 담으며 봉사 중인 모습으로 이상우가 카메라를 향해 코믹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는 사진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전해 지기도 합니다.

 

 

두 배우의 선행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모 뿐 아니라 심성도 착한 부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2017년 6월 결혼한 두 부부에게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많은 네티즌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