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슈

홍잠언 "미스트롯"

로인탐구 2020. 1. 3.

홍잠언 "미스트롯"

홍잠언


홍잠언이 '미스터트롯' 방송 직후 다양한 매력으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는데요, 10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수준급의 발성과 호흡 그리고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판정단들로부터 '올 하트'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홍잠언1


홍잠언은 올해 초등학교 3학년으로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얼굴을 알렸는데요, 2017년 7살의 나이로 '전국노래자랑' 평창군 편에 출연해 박상철의 '항구의 남자'를 불러 최우수상을 수상 받아 놀라움을 안겨 줬습니다.

홍잠언2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 시즌2 버전으로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최연소 참가자 홍잠언이 본선에 진출 하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홍잠언3


할아버지와 즐겨보던‘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가수의 꿈을 키웠던 홍잠언은 "미스트롯"을 계기로 자신의 꿈을 이루는 첫 단추를 끼우게 되었는데요, 평소 아빠의 핸드폰에서 유튜브를 통해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찾아 듣고 따라 부르면서 실력을 키운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잠언4


홍잠언은 자신의 곡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앙코르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큰 소리로 울면서 태어났다. 세상아 정말 반갑다. 나이가 어리다고 비웃지 마라. 사나이다'라는 가사로 자신감을 보여주며 흥을 돋구웠습니다.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