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본명 몸매는 초동안 미모 자랑

요요미 본명 몸매는 초동안 미모 자랑

파워FM‘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요요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DJ 김태균은 “떠오르는 트로트 신예들이 많다. 그 중에 떠오르는 트로트 요정이 있다”며 요요미를 소개했는데요, 요요미가 초동안 미모를 뽐내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요요미는 자신을“해피바이러스, 노래하는 요정 요요미다”라며 자신을 소개하자 한 청취자는 “학생인 줄 알았다”며 동안 외모를 칭찬했는데요, 김태균도 “작고 귀여운 느낌이라 어려 보인다”고 공감을 보였습니다.

김태균은 올해 27살이라는 요요미의 말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그렇게 안 보인다. 많이 봐야 21~22살처럼 보인다”라는 반응에 요요미는“거의 고등학생이라고 많이 보신다”고 자신의 동안 외모를 인정했습니다.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인 요요미의 본명은 박연아로 청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요,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해 2018년 제1회 그린어스 어워드대상 BEST 트롯상을 수상했습니다.

요요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을뿐만 아니라 투명한 피부에 앵두입술은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요요미'에서도 끼가 넘치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요요미는 트로트는 물론 발라드까지 넘나들며 다양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요, 오랫동안 무명가수 활동을 한 아버지의 뜻을 이어 가수활동을 이어 가면서 네티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