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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소주연 귀여움 폭발

로인탐구 2020. 1. 29.

김민재 소주연 귀여움 폭발

김민재 소주연 귀여움 폭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 중인 배우 김민재와 소주연이 지코의‘아무노래’댄스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소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민재와 함께한 아무노래 챌린지 영상을 게재 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민재 소주연 귀여움 폭발1김민재 소주연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민재와 소주연은 드라마 속 복장을 입고 지코의 안무를 따라하고 있는데요, 맞절로 안무를 시작해 귀여움을 자아 내면서 깜찍한 포인트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 시켜 보는 이로 하여금 해 맑은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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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연은‘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차 윤아름 역을 맡고 김민재는 돌담병원 간호사 박은탁을 맡아 따뜻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두 사람이 춤을 추면서 해맑은 미소를 짓는 둘만의‘케미'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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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김민재는 소주연에게 퇴근 후 데이트를 신청하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리며 네티즌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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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의 귀염고 깜직한 아무노래 챌린지를 본 팬들은“이 커플 진짜 너무 귀엽다",“둘의케미 너무 조하요”등 다양하면서도 부러움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브라운관에 잡힌는 투 샷만으로 설렘을 주고있는 소주연과 김민재는 각각 올해 나이 28세, 25세로 3살 나이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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