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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전부인 딸 근황

로인탐구 2020. 2. 22.

류시원 전부인 딸 근황

류시원 전부인


배우 류시원이 일반인 여성과 재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부인과 딸 근황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류시원과 백년가약을 맺는 신부는 일반인으로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류시원 전부인1

 

원조 한류스타 류시원은 앞서 2010년 결혼한 이력이 있는데요. 당시 아내 조수인 씨가 2012년 3월 류시원을 상대로 이혼 조정신청을 제기 하면서 많은 사회적 이슈가 되었고, 딸 하나를둔 류시원 부부가 이혼 초읽기에 들어가 면서 많은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류시원 재혼

 

당시 류시원의 전부인 조수인 씨가 주장한 이혼의 사유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내세웠으며, 부인이 재산 가압류를 신청하여 무려 10억원 가량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논현동 빌라를 압류 당할 위기라고 기사가 발표 되었습니다.

 

류시원 전부인3

 

2012년 결혼 1년 6개월만에 이혼 조정 이라는 소식으로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으며, 연예기사에 류시원이 전 아내에 대해 협박과 미행 불법위치추적 부착혐의로 검찰에 송치될거라는 기사가 나면서 당시 많은 팬들은 실망을 하기도 했습니다.

류시원 딸
류시원 딸1

 

결국 2013년 9월 류시원에게 벌금 700만원이 선고되었는데요. 이혼소송 3년 6개월만에 정식적으로 이혼했으며, 류시원의 전 부인에게는 위증 혐의로 벌금 70만원이 선고되면서 이혼의 진흙탕 싸움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국내 톱스타의 자리에서 촉망받던 원조 한류스타가 갑질, 폭행 등의 범죄행위 뿐만 아니라 지저분한 사생활 논란 등으로 사회적 충격을 안기며, 방송에서 점차 그를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그의 재혼 소식과 함께 앞으로의 재기에 많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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