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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쌍둥이 성별 최초 공개

로인탐구 2020. 2. 27.

최민환, 율희 쌍둥이 성별 최초 공개 

율희

 

FT아일랜드 최민환 율희 부부 사이에 정말 귀요미 쌍둥이 딸들이 태어나 화제인데요. 또야와 또또야 일명 또둥이가 아빠엄마를 닮아 너무 이쁜데요, 건강한 쌍둥이 순산 소식과 함께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율희 쌍둥이 성별

 

최민환은 품에 쌍둥이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 방송을 맞이했는데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쌍둥이를 맞이한 최민환 율희 부부의 모습이 담겨 지면서 율희는 출산 하루 전날 남편 최민환과 함께 쌍둥이를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율희 쌍둥이 성별 1

 

율희는 "만약 쌍둥이들이 남자친구를 데려왔어. 그럼 어떨거 같아?"라고 묻자 최민환은 "술 한 잔 해야지"라고 답했는데요. 율희는 "나처럼 막 일찍 결혼한다고 하면?"이라고 질문하자 최민환은 고개를 푹 숙이며 "내가 이제서야 장인어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율희 쌍둥이 성별 2

 

어린나이에 결혼식을 올린 최민환씨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29세 율희씨는 1997년생으로 올해나이 24세 인데요. 혼인 신고당시 최민환은 27세 율희는 22세의 어린 나이로 5월 첫째 아들 출산후 그해 10월에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율희 인스타그램

 

군에 입대하는 최민환은 이제 자녀가 셋 이기에 상근 예비역 복무를 하게되는데요. 기초군사훈련 5주 몸 건강히 잘 마치고 군에서 전역하는 그날까지 무사히 군 복무에 충실하길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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