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갤러리 논란

에스파 윈터 갤러리 논란

aespa(에스파)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2020년 11월 데뷔 예정인 대한민국 4인조 다국적 걸 그룹인데요.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데뷔 소식과 함께 각 멤버들의 과거 논란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어 에스파 윈터 갤러리 논란 등에 대해 아래에서 살펴볼까요.

 

에스파는 멤버들을 공개하기에 앞서 3D로 제작된 AI 캐릭터가 먼저 공개되면서 에스파의 또 다른 멤버라는 설정을 갖게 되었는데요. 걸그룹 멤버에게 가장 치명적인 과거 논란과 더불어 인성과도 직결되는 논란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aespa(에스파) 멤버 이력

윈터/ 본명 : 김민정

생년월일 : 2001년 1월 1일 (19세)

출생지 : 대한민국 경상남도 양산시

포지션 : 보컬, 댄서

활동기간 : 2020년 11월 17일 ~ 현재

카리나/ 본명 : 유지민

생년월일 : 2000년 4월 11일 (20세)

출생지 :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포지션 : 보컬, 래퍼, 댄서

활동기간 : 2020년 11월 17일 ~ 현재

지젤/ 본명 : 우치 나가 애리

생년월일 : 2000년 10월 30일 (20세)

출생지 : 일본

포지션 : 래퍼

활동기간 : 2020년 11월 17일 ~ 현재

밍밍/ 본명 : 닝이쭤

생년월일 : 2002년 10월 23일 (18세)

출생지 :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포지션 : 보컬

활동기간 : 2020년 11월 17일 ~ 현재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의 본명은 유지민이라고 밝힌 가운데,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유지민의 험담, 성형의혹 사진 등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카리나는 올해 만 20세의 한국인 멤버로, 보컬뿐만 아니라 랩, 댄스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인 멤버인 밍밍은 중국 SNS 웨이보 계정을 통해서 소속사 연예인들의 일정을 돈을 받고 팔았다 라는 구설에 휘말렸으며, 일본과 한국의 혼혈 연습생 지젤은 한국에 오기 전 과거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지만 정확한 사실인지 팩트 확인은 안 됐습니다.

에스파의 첫 멤버로 공개된 윈터(WINTER)는 올해 2001년생으로 그룹 내에서는 보컬, 댄서를 맡고 있으며, 공개된 멤버 중에 유일하게 논란이 없다고 합니다.

에스파는 데뷔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리고 4번째 멤버까지 공개되면서 모든 멤버가 공개됐지만 데뷔전부터 멤버들의 논란 문제가 많은 잡음을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에스파 멤버 개별 티저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면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들의 특별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티저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팩트는 아니지만 확인되지 않은 이슈와 논란으로 데뷔전부터 혹독한 구설에 휘말리면서 SNS, 갤러리 등을 통해 소문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 상황이 안타깝지만 잘 극복해서 신인 걸 그룹으로 좋은 음악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