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전남편 임신

장신영 전남편 임신

 

장신영 임신 근황이 공개됐는데요, 강경준과 데이트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장신영 임신 근황도 공개되어 잇슈가 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경준과 장신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장신영은 연보라색 원피스로 임산부 룩을 완성했고 장신영의 살짝 올라온 배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경준 장신영 부부는 동상이몽 출연 당시 4년 열애 끝에 강경준이 장신영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공개돼 주위를 뭉클하게 한 바 있는데요, 이날 강경준은“연애의 시작은 자기가 했지만 결혼의 시작은 내가 하고 싶다”며 달콤한 청혼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으며, 장신영은 올해 나이 36세, 강경준은 37세로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현재 아들 정안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장신영은 23살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전남편 위승철과 결혼했지만, 3년만에 이혼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요, 이혼 사유는 금전적 문제와 성격 차이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