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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자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큐코드(Q-Code)사용방법

로인탐구 2022. 6. 14.

해외입국자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큐코드(Q-Code) 사용방법

해외 입국자 Q코드 등록 및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후 해외입국 Q-Code 등록 및 사용방법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해외입국 Q-Code 등록 및 사용방법이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해외입국 Q-Code 등록 및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19 거리가 완화되면서 해외여행을 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Q-Code는 해외 출국 후 귀국 시 인천공항 입국장을 빠르게 통과할 수 있도록 도입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코드 등록 방법과 사용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사전입력시스템 큐코드(Q-Code)

 

📌 테니스 엘보(팔꿈치 통증) 증상 및 치료 운동

📌 숨겨진 국가 보조금 찾기, 보조금 24 활용법

📌방역지원금 600만원 신청 대상 신속한 확인지급

Q코드란?

 

Quarantine-covid19 Defense로 알려진 Q-Code는 사전에 기록된 검역 정보 시스템입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대한민국 입국에 필요한 검역검사 시간을 단축하고 해외여행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했습니다.

 

Q-Code에 미리 정보를 등록하시면 빠르고 편리한 검역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검역정보는 승차권 구매 등 여행 준비가 된 시점부터 입력되며, 일시적으로 저장될 수 있습니다.

 

Q-Code 등록 대상

한국에 입국하고자 하는 모든 내국인 및 외국인

 

Q-Code 등록시 준비해야 할 것

● 유효한 여권

● 유효한 이메일 주소

● 유효한 티켓

● 유효한 COVID-19 PCR 음성 확인

●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선택사항)

● 검역 면제(선택 사항)

● 건강 정보

 

선택 항목으로 표시된 항목을 제외한 모든 준비는 필수입니다.

 

Q-Code 등록 절차

Q-Code 등록 절차

 

Q-Code로 이동하여 등록

 

PCR 테스트 스트립은 pdf, jpg 또는 gif 파일로만 첨부할 수 있습니다. 입력한 정보를 모두 확인하고 제출을 완료하면 아래와 같은 QR코드가 발급되며 이메일로 답변을 보내드립니다. 발급받은 QR코드를 다운받아 배치하면 편리할까요?

 

해외 입국절차 및 시간 간소화 안내

 

정부는 3월 21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에 대해 검역정보 사전입국시스템(Q-CODE)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향후 입국자는 입국 전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https://cov19ent.kdca.go.kr)을 방문하여 개인정보, 예방접종증명서, PCR 음성검사 확인서 등을 사전에 입력하고, 인증서를 첨부합니다.

검역정보 미리 입력하는 방법

이와 같이 시스템을 통한 사전 입국을 완료한 후 QR코드가 발급되며, 휴대폰 사진을 출력하거나 보여주면 검역검사 시 QR코드만으로 검역을 완료할 수 있다.

 

QR코드로 검역 완료 후 3월 21일(월)부터 국내외 예방접종 완료 및 예방접종 이력 등록자에 한해 해외 입국자 검역(7일) 면제, 이후 4월 1일 일요일(금요일)부터 해외에서 예방접종을 받았으나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사람으로 신청 범위가 확대됩니다.

 

이 방법의 면제 대상은 2차 접종(얀센 1회 접종) 후 14일 이내와 180일 이내에 3차 접종을 받은 자이다.

 

다만 고위험 국가에서 입국하는 경우 각 국가의 입국 위험도와 국내 검역 부담 수준을 감안해 예방접종을 마친 사람이라도 검역을 받아야 한다. (현재까지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미얀마 등 4개국이 격리 면제 국가로 지정되어 예방 접종을 마친 사람은 자가격리)

 

정부는 해외진출 완화 조치를 시행하면서 새로운 변이유입을 차단할 필요가 있을 경우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조속히 재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Q-코드 등록시 참고 사항

▶ 입력된 격리 정보는 암호화되어 저장되기 때문에 격리 정보 수정이 필요한 경우 처음부터 다시 입력해야 새로운 QR코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한국에 도착하여 변경하지 않은 경우에는 검역관에게 알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검역정보 입력 시 발급된 QR코드를 항공사 직원 및 검역담당자에게 제시해야 함

▶ 해당 출입국 심사가 완료되면 입국 및 검역정보 입력의 효력이 종료되며, 다음 한국 입국 시 처음부터 다시 입력해야 합니다.

 

Q-Code도 도입되어 한국 입국시 검역 절차가 매우 간편해졌습니다. 뉴스 기사를 보면 해외에 나가려는 수요가 많다고 하는데 한국이 잘하는 것 같다.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한국에 입국할 때 7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지만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은 검역 없이 입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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