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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동승자 방조죄, 처벌과 과태료

로인탐구 2022. 8. 30.

음주운전 동승자 방조죄, 처벌과 과태료

음주운전 동승자 방조죄 처벌과 과태료는 어떻게 되고 민사책임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음주운전은 사고가 없더라도 사회적 비난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처벌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음주운전 동승자 방조죄 처벌 관련한 썸네일


자신이나 타인의 생명이나 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거나 소중한 생명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형법은 음주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나 방조한 사람에게도 무거운 벌금을 부과합니다.

 

음주운전 처벌?

도로교통법 제44조 제4항에 따르면 "혈중 알코올 농도 0.03% 이상 자는 운전 금지!"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번호에 걸리면 음주운전으로 기소됩니다. 이 수치보다 더 높게 핸들을 잡으면 판단력이나 운동능력이 떨어지고 교통사고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만취 운전자가 운전하는 차량에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따라서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하는 것은 음주운전 행위이며 방조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형법에 따르면 조수석이나 뒷좌석에 앉은 동승자에 대한 벌칙은 음주운전 방조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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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방조 과태료

음주운전 차량에 탑승하거나 음주운전을 허용하는 것은 음주운전 방조로 간주됩니다. 도로교통공단에서는 음주운전 방조의 성립 조건을 아래와 같이 설정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을 알면서도 차 열쇠를 주는 사람들

✔음주 운전을 하도록 권유 및 독려한 동승자

✔아랫사람의 음주 운전을 방치한 상사

✔대리운전 어려운 지역에서 술을 판매한 업주

✔따라서 세 친구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가장 적게 마신 친구가 운전하게 하면 모두가 처벌을 받습니다.

 

운전자는 음주운전으로 처벌되고 나머지 두 사람은 음주운전을 도운 혐의로 처벌받게 됩니다. 그러나 상사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부하직원은 처벌받지 않습니다. 부하들이 상사를 통제할 수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음주운전 방조 및 방조에 대한 처벌은 구체적인 내용과 내용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상황에서 음주운전 선동자는 음주운전 처벌의 절반을 받게 됩니다. 음주운전을 적극적으로 조장하는 음주운전 보조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단, 음주운전을 강력히 권고하지는 않지만, 멈추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는 형사판결로 민사 사고 발생 시 동승자도 민사책임의 20~40%를 배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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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방조 처벌 피하려면!

음주운전자가 운전하는 차량에 탄다고 해서 반드시 방조에 대한 처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거나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면 처벌을 피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유형의 음주 운전은 방조 처벌이 면제됩니다.

 

✔음주운전인지 모른다면

✔만취 상태로 의식을 잃은 상태로 탑승할 때

✔음주운전을 중지하기 위해 차에 탑승한 경우 등 음주운전을 유도할 증거가 없는 경우

 

위의 이유로 탑승하지만, 방조에 대한 처벌을 피하기 위해 이 사실을 입증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음주운전 중 사고로 동승자가 다쳤다면?

운전자가 만취 상태에서 사고를 당한 경우 동승자는 운전자에게 과실의 몇 퍼센트를 청구할 수 있습니까? 최근 판례에 따르면 이 경우 운전자 과실이 40%에 달한다. 동승자가 운전자의 음주를 알고 적극적으로 막아야 했지만 의무를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구체적이고 상세한 정보는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판단해야 하지만 음주운전 뿐만 아니라 방조도 분명히 중범죄입니다. 음주운전은 각종 프로모션 등에 불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 외에도 절대 음주 운전을 하거나 도움을 제공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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