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방부제 미모

윤세아 방부제 미모

 

배우 윤세아가 정우성 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는데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우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예능 프로그램‘삼시세끼 산촌편’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윤세아는“삼시세끼 게스트 정우성 선배님. 앗 깜짝! 너무 잘생기셔서…정우성 선배님 대활약 기대해주소서!”라고 글을 남기며, 사진 속에는 밝은 표정의 윤세아와 활짝 웃고 있는 정우성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지난 2005년 영화 '혈의 누'를 통해 데뷔해 영화 수상한 이웃들, 해빙 과 드라마 SKY캐슬, 비밀의 숲, 구가이서, 신사의 품격 등에 출연하여 화제를 불러 오기도 했습니다.

 

 

삼시세끼 산촌편 에서는 배우 정우성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함께 찰떡 케미를 보여 주고 있으며, 올해 마흔 둘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윤세아의 무결점 피부와 건강한 몸매에 많은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윤세아는 평소 필라테스로 꾸준하게 몸매를 관리하고 콜라겐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녀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우월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윤세아의 모습을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