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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헌 아나운서 부인 김시헌 하차 논란

로인탐구 2020. 2. 24.

한상헌 아나운서 부인 김시헌 하차 논란

한상헌 아나운서 부인

한상헌 아나운서가 사생활 논란이 일면서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자진 하차를 결정하면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밝혔습니다.

 

 

논란의 원인

 

한상헌 아나운서 부인1

유튜브 채널 '가세연' 에서는 'KBS 더라이브 진행 *** 아나운서 수시 성관계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요. '가로세로연구소'는 성관계 논란에 휩싸인 현직 아나운서가 한상헌 아나운서라고 폭로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MC 현황

 

한상헌 김시연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인 한상헌 아나운서는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스포츠 이벤트에서 메인 MC를 맡아 왔는데요. 생생정보'을 비롯한 시사교양 프로그램‘한밤의 시사토크 더 라이브’MC를 맡아 왔습니다.

 

결혼 후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을 하여 부인 김시연과 함께 껴안고 펑펑 울었다고 알려 지기도 했는데요. 자녀는 현재 딸 2명으로 예능 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를 통해서 딸의 얼굴을 공개 하기도 했습니다.

 

 

마무리

 

한상헌 김시연1

딸바보 아빠로 알려진 한상헌 아나운서는 집에서 설거지하면서도 아이를 재우고 육아를 아내와 함께 하는 자상한 남편으로 잘 알려 졌는데요. 그의 하차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은 안타까운 소식에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입사 당시에 결혼을 한 유부남 신입 사원으로 알려지면서 이슈가 되었는데요. 유부남 아나운서였지만 훈훈한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던 한상헌 아나운서가 개인정직 일신상의 이유로 하차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논란과 함께 이슈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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